KB라이프생명,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33.7%…"16년 연속 업계 1위"

업계 평균 14.9% 대비 2배 이상 높아…우수한 금융전문가 지속 양성이 비결

2023-06-05     임영빈 기자

KB라이프생명은 생명보험협회가 부여하는 '우수인증설계사' 자격 비율(활동설계사 기준) 올해 33.7%(438명)로 생명보험업계의 우수인증설계사 평균 비율(14.9%)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 KB라이프생명은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율 16년 연속 업계 1위 달성의 기록도 함께 달성했다고 전했다.

(사진=KB라이프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는 생보협회가 건전한 보험 모집질서를 정착시키고 완전판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매년 보험설계사들의 근속기간,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건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하고 자격을 부여한다.

KB라이프생명은 업계 내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이 독보적으로 높을 수 있던 비결로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의 라이프파트너(Life Partner, LP) 채널을 꼽았다. 실제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획득한 라이프파트너들은 평균 13회차 유지율 98.85%, 25회차 유지율 94.78%, 연소득 약 1억1천300만원을 기록 중이다.

KB라이프파트너스의 근간에는 총 5단계 절차에 걸쳐 철저히 라이프파트너를 교육하고 위촉하는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또, 라이프파트너 위촉 후에도 각 에이전시의 1:1 교육과 본사의 전문가 교육 과정 등 2년 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런 전문성을 기반으로 KB라이프생명은 올 2월 고액자산가(VIP) 전담 종합금융전문가인 ‘KB STAR WM(Wealth Manager)’을 공식 출범했다. 출범 당시 KB라이프생명은 “고객의 재무상태에 최적화된 종합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KB라이프생명은 금융전문자격(펀드투자권유대행인, 교차판매) 보유와 함께 VIP고객 컨설팅 경험, 상속/은퇴/법인/의사 시장 전문성 등의 기준을 통과한 라이프파트너 208명을 'KB STARM WM'으로 선정했다.

'KB STAR WM'은 KB금융그룹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동산, 세무, 법률, 은퇴, 상속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의 종합금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1월에 출범한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통합생명보험사로, 존속법인인 푸르덴셜생명은 우수인증설계사 제도가 도입된 2008년부터 2022년까 1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업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