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희망드림이 따뜻한 밥상'에 2천만원 후원

2012년부터 18년간 꾸준히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량키트 지원

2023-07-17     임영빈 기자

교보증권이 지난 14~15일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드림이 따뜻한 밥상'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18회째를 맞이한 '드림이 따뜻한 밥상'은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식량키트를 지원하는 교보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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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석기 교보증권 사장을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결연아동에게 보낼 식량키트 290개를 만들었다.

식량키트는 아이들이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반찬, 간식 등을 담았으며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결연아동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석기 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밥상과 함께 건강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세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고자 '드림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자립준비청년 14명을 선발해 각 200만원씩 총 2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