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한국토요타車,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구호물품 기부
동서식품,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성금 1억원과 식수음료, 시리얼 바 1천박스 전달 한국토요타자동차, 수해복구 위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 기탁
2023-07-20 황병우 기자
동서식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과 식수음료 및 시리얼 바 1천박스를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성금과 구호물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하며,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 이재민 생계비 및 물품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께 이번 성금과 구호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8일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전국 수해지역 피해 복구와 수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 수해지역 피해 복구와 수재민 긴급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아무쪼록 수재민분들이 추가적인 피해없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해 3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 지역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복구 성금 1억원을 전달하며 재난민 긴급 구호 활동 및 피해지역 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