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 위문금 1천만원 전달
정상혁 은행장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금융 사업 적극 추진"
2023-08-02 임영빈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1일 대한민국 서해 경비와 방어를 담당하는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날 위문금 전달 후 최정예 호위함 '충북함'을 견학하고 대한민국 해군이 서해를 지켜낸 역사를 전시한 서해수호관을 방문했다.
아울러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도 방문해 참배하고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맞선 참전 장병들의 희생정신과 호국 의지를 기리면서 명예를 현양했다.
정 은행장은 "우리 바다를 빈틈없이 수호하는 해군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전 장병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이들이 존중받는 사회, 제복 입은 영웅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