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리사이클링 물품 기부…이웃사랑 나눔 실천

2년 연속 환경보호 실천 더불어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2023-08-14     임영빈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2년 연속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리사이클링 물품 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굿사이클링 캠페인' 참여를 통해 모은 의류와 신발, 잡화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 1천191점을 지난 10일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단체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굿윌스토어 본부에서 제출한 활동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신보가 기후한 물품 1천191점은 약 2천501kg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소나무 379그루의 식재 효과가 있는 등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신보는 기관 고유의 정책 금융지원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취약계층 결식 예방을 위한 도시락 기부', '코딧투게더 대학생봉사단과 함께하는 지역아동 교육지원 및 지역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