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비 긴급 비상대책회의 개최…대책 마련

국민 불편 최소화 총력대응…열차운행, 안전 등 분야별 대책 점검

2023-09-09     황병우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지난 8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전사 경영진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오는 14일자로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본사 경영진과 전국 지역본부장 등 모두 40명이 화상으로 참석해, 여객·화물·광역전철 등 열차 운행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코레일은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마지막까지 노사합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파업에 돌입한다면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키로 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하고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해 안전한 열차운행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