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3년 연속 ESG 종합평가 A등급 달성…"지속가능경영 강화"
친환경 제품군 포트폴리오 확대하고 협력사 동반성장 노력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역량 집중할 것"
2023-10-31 황병우 기자
현대로템이 3년 연속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대로템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통합 A(우수)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을 장려하고 이해관계자들이 해당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도록 돕는 지표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사회 부문에서 A+(매우 우수)등급을 부여 받았고 환경과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각각 A(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이 강조되는 글로벌 추세에 따라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고, 그 결과 우수한 등급을 3년 연속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로템은 지난 4월 재해 없는 사업장 구축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꾸준한 ESG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