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한국 금융소비자보호 지수 2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

고객패널, 금융소비자보호 영업점 통합 컨설팅 등 권익 보호 제도 운영

2023-10-31     임영빈 기자

BNK부산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3년도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지수(KCPI)' 지방은행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KCPI는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품질에 대한 체감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올해 금융산업 부문에서는 10개 금융업권별 총 72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사진=BNK부산은행)

부산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CX익스프로러(고객패널), 금융소비자보호 영업점 통합컨설팅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건반을 신설했다.

또, 고객 의견이 반영된 금융 상품 개발, 서비스 강화 및 제도 개선, 불완전판매 예방활동 등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 이동점포, 어르신 전용 상담센터 등을 운영함으로써 금융소외계층의 금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영준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취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부산은행 전 직원의 노력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지수 우수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고객 중심의 바른 은행이 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