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동결기 사고 예방 비상대응 캠프 운영

인천국제공항 내 공장출동서비스 포스트 설치 등 고객 일상 보호 강화

2023-12-08     임영빈 기자

삼성화재가 본격적인 한파 및 폭설을 대비해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사고 방지와 빠른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난 2014년부터 10년 동안 비상대응 캠프를 운영해왔다.

(사진=삼성화재)

올해 삼성화재는 인천국제공항 고장출동서비스 Post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해당 서비스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장기 주차로 인해 배터리 방전 등 차량 운행이 불가할 경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고창출동서비스 Post는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약 90일간 운영된다. 인천국제공항 1·2터미널 각 주차장 인근에 협력업체 출동자 2명을 전진 배치해 고장출동이 필요한 삼성화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삼성화재는 전국 제설함 5,401개, 상습결빙구간 1천22개 등 전국 6천여곳 이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하고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매칭까지 완료했다. 향후 폭설을 대비해 도로 결빙 등 사전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및 위험 상황을 수시로 고객들에게 안내하는 사전조치들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애니카손사 관계자는 "다년간의 경험과 업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