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2023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대통령상 수상
ESG 전 부문 공로 인정… 발표 세션서 우수 사례 및 미래비전 공유 존 림 "지속가능경영 노력 제약바이오 산업에 확산되도록 앞장설 것"
2023-12-15 황병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 등급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에 대한 성과 및 국정과제 이행 현황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올해에는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선도하며 산업경쟁력을 제고한 기업을 중점적으로 선정했다는게 정부의 설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경영 성과, 인권 존중, 안전보건 경영 및 상생협력 강화, ESG 관리 체계 구축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지속가능경영 전 부문에 걸쳐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대통령상 수상 기업만 진행하는 ESG 우수 사례 발표 세션에서 ESG 선도 기업으로서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글로벌 No.1 CDMO 기업으로서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모범적인 ESG 이행 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이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