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여가부 인증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업무효율성 제고 노력 지속 방침

2023-12-19     임영빈 기자

NH투자증권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 운영에 앞장서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다양한 복리후생제도와 인사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일하는 여성이 행복한 기업'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됐다.

NH투자증권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자녀출산·양육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이에 대한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육아휴직 종료 후 복귀해 계속 근무하는 직원의 비율이 무려 94.3%에 달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PC-OFF제도, 직장어린이집운영, 가족상담프로그램, 자녀학자금지원, 가족의료비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박상호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대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은 국가적 과제이자 기업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임직원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가운데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족친화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