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N키즈 금융학교 대상자 모집
초등학생의 금융·경제 지식 함양…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
2024-01-25 임영빈 기자
NH농협은행이 체계적인 금융교육에 앞장서고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N키즈 금융학교'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N키즈 금융학교는 단기 교육방식을 보완한 금융교육으로 2월 5일(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역별 초등학생 저학년(1학년~3학년) 및 고학년(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월별 금융교육특강 참여(3~6월·1단계), 청소년금융교육센터의 금융·직업 체험 참여(7월·2단계), 금융교육 리뷰(3단계), 금융 골든벨 참여(8월·4단계)로 구성됐다.
농협은행은 지난 2022년 수도권에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서울(본부), 강원, 울산 3개 지역에서 N키즈 금융학교를 운영했다. 올해는 대구, 부산, 전남 등 3개 지역이 신규 추가돼 총 6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별 교육 인원은 서울(본부)의 경우, 초등학교 저학년 및 고학년 각 50명 이내, 타 지역은 저학년 및 고학년 각 10명 이내이고, 인원은 변경될 수 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미래 성장 원동력인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다양화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체계적 금융교육 및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 컨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금융교육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