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협카드 통합 디지털플랫폼 구축 착수

클라우드 기반 앱 통합, 마이데이터 연계 통한 통합지출분석 서비스 신설 등 추진

2024-01-30     임영빈 기자

NH농협은행이 'NH농협카드 통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NH농협카드'와 'NH pay'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고 NH마이데이터를 연계하여 통합지출분석 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NH pay 범용성 확장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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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용 패턴에 따라 직접 홈 화면을 세팅할 수 있는 기능과 카드정보 통합 대시보드 등 직관적인 UI/UX를 통해 금융소비자는 탐색 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앱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황재현 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은 "One-App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일상의 디지털화(化)’에 함께 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성훈 농협카드 사장은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One-App을 시장에 내놓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