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89개 거래기업, CES 2024 혁신상 수상

최고 혁신상 7개 포함 총 106개의 혁신상 거머쥐어…김성태 은행장 “후속 지원 강화”

2024-02-13     임영빈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중소기업 89개 사가 최고 혁신상 7개를 포함해 총 106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심사위원 112명이 전 세계 혁신 기술 제품을 평가해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이다. CES 혁신상은 국제적으로 공신력이 높아 제품의 기술성을 입증하는 지표가 된다.

(사진=IBK기업은행)

CES 혁신상을 수상한 중소기업 가운데 기업은행이 직접 투자하거나 'IBK창공'을 통해 육성한 기업은 총 20개 사이다. 이 중 마이크로시스템, 브이터치, 알고케어, 세이프웨어, 와따, 지에스에프시스템 등 6개 기업이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앞으로도 신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모험자본 공급 확대 및 후속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