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3년 연속 CDP Korea 플래티넘 클럽 편입

향후 국내 저탄소 전환 노력 이어가는 기업들 적극 지원 방침

2024-03-12     임영빈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CDP Climate Change' 부문에서 플래티넘 클럽에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금융 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전 세계 주요 상장 및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한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지난해 CDP Climate Change 부문에서 Leadership A 평가를 받는 등 탄소 감축 경영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더불어 아너스클럽에 5년 이상 편입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기후변화와 탄소중립금융 확산을 선도하는 기업의 지위를 다져나가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CDP 플래티넘 클럽 연속 편입은 신한금융이 금융 분야에서 할 수 있는 녹색경영을 진정성 있게 추진해왔다는 증명"이라며, "향후 국내 저탄소 전환을 위해 힘쓰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며, 고객에게 더욱 인정받는 지속 가능한 금융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