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임직원 걸음기부... 보행장애 아동에 특수제작 신발 기부

서울시 한강공원에 빛나는숲 4호 조성 등 탄소중립 위한 ESG 경영 지속

2024-03-19     임영빈 기자

신한라이프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조성을 위한 내달 12일까지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을 4주동안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은 임직원이 일상생활에서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탄소저감 활동에 동참하고, 걸음목표를 달성할 경우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진행된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해 취약계층 아동과 사회복지기관에 운동화와 휠체어를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간 내 목표인 5천만 걸음을 달성할 경우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제작 신발을 기부한다. 또, 서울시 한강공원 약 590평 규모의 토지에 '빛나는숲 4호'를 조성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ESG 경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은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발적 참여임에도 임직원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한라이프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진정성을 담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