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외국인직접투자 특화채널 '글로벌투자WON센터' 광화문에 개설

조병규 은행장 "국내외 기업 대상 해외자본거래 전문 금융서비스 원스톱 제공"

2024-03-21     임영빈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20일 외국인직접투자 전담 특화채널인 ‘글로벌투자WON센터’를 광화문 서울파이낸스빌딩에 추가로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투자WON센터는 지난해 7월 조병규 은행장 취임 직후 신설한 특화 채널로 외국인직접투자와 해외직접투자 등 기업 해외자본거래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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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이번 광화문글로벌투자WON센터 추가 개점을 계기로 국내외 기업 대상 해외자본거래 전문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화문글로벌투자WON센터는 국내외 부동산 및 증권 취득, 해외차입, 해외법인 설치, 에스크로 등 업무를 외국환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 다양한 글로벌투자 니즈에 맞춘 전문 컨설팅과 우리금융 계열사 연계서비스도 지원한다.

조 은행장은 "실력이 검증된 자본거래 전문가들이 외국환 신고부터 사후관리는 물론 기타 자금운용까지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잡한 해외자본거래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