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폐가전기기 기부 '자원순환 Day' 진행

에너지 절약 및 자원순환 노력 통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

2024-04-29     임영빈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및 강남 별관에서 그룹의 ESG 실행 노력을 위한 실천 전략인 ESG 진심 프로젝트 시즌2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Day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사업 추가 및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규모가 확대된 ESG 진심 프로젝트 시즌2는 그룹 주요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과 함께 임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및 자원순환 노력을 통한 기부 활동인 신한 아껴요 시즌2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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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넷째 주를 ESG 진심 Week로 정하고 임직원들의 ESG 활동을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 진행된 자원순환 Day에는 임직원 1천명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가전기기를 기부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수거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및 자원순환 활동에 따른 성금 모금 및 기부와 함께 탄소저감활동 확인서 발급을 통해 그룹의 ESG 성과 측정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폐가전기기 기부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ESG 활동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지구 환경과 사회,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