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골반 근육 자극하고 케겔 운동 도와주는 '카르나' 론칭

골반저근부 진동파장 신기술 적용으로, 케겔 운동 유도 네이버 쇼핑 신상위크로 단독 첫 공개…프로모션 혜택까지

2024-04-29     황병우 기자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케겔 운동을 도와주는 안마의자 '카르나'를 29일 오후 7시 네이버 신상위크 라이브 방송으로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신제품 '카르나'는 바디프랜드 제품 중 골반저근부 진동파장 신기술이 첫 적용되어 요도괄약근을 자극하는 기능을 갖췄다. 착석부에 웨이브 마사지 모듈로 이용자의 골반저근 부위에 직접 진동을 전달해 자극을 주기 때문에 골반 근육에 효과적인 케겔 운동을 유도한다.

또한 진동과 함께 좌석부에서 에어백이 팽창해 회음부 부위를 포함한 속근육이 이완되는 느낌을 전달하고 골반저근운동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여성 및 갱년기에 접어든 연령대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는게 바디프랜드의 설명이다.

남녀 신체구조와 특성을 고려해 골반 주변 근육 자극에 도움을 주는 '우먼즈, 맨즈 모드', 골반 기저근 부위를 집중 자극하는 '회음부, 괄약근 마사지 모드' 등  새로운 웨이브 특화 프로그램도 탑재했다.

더불어 월경과 관련한 혈자리를 부드럽게 주물러주는 여성 힐링 마사지 프로그램 '퀸즈 릴랙스'와 노장년층 특화 마사지 프로그램 '그랜드 시니어'도 새롭게 추가되어 마사지 폭을 더욱 넓혔다고 바디프랜드는 덧붙였다.

바드프랜드는 '카르나'에 신체 사이즈 차이와 상관없이 정확한 위치에 마사지를 받고 싶어하는 니즈를 반영했다. 체구나 키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편안할 수 있는 폼팩터를 개발하기 위해 최소 155cm부터 최대 185cm까지 안정감 있게 안마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를 원하는 소비자 의견을 따라 제품 크기도 기존 제품 대비 약 23% 다운사이징 했다. 패브릭 소재 적용은 물론, 5인치 터치형 리모컨, 블루투스 스피커, USB 연결, 12개의 안전센서를 적용했다.

온라인, 모바일 전용으로 판매되는 '카르나'는 네이버 쇼핑 신상위크로 단독 첫 공개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도 함께 판매된다. 내달 31일까지 런칭 기간 특별 혜택으로 렌탈시 월 렌탈료 5천원, 일시불 구매시 3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신제품 '카르나'는 건강의 수호자라는 의미를 가진 만큼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골반 부위 마사지와 최대 17cm 자동 다리길이 조절로 온 가족 힐링을 책임질 제품이 될 것"이라며 "마사지 모듈 뒤편에 에어백을 추가한 XD AIR 모듈로 호불호 없는 마사지감을 제공해 마사지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 자신한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