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서울본부, 사랑의 기부금 전달
5~6월 중 취약계층 단체 90여 곳에도 기부금 전할 예정
2024-04-30 임영빈 기자
NH농협은행 서울본부가 지난 29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장애와 사회에서, 우형찬 서울시의원(서울시의회 부의장·교육위원회)과 함께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비롯해, 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지난해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에 기탁한 기부금(3억3천300만원) 중 1억8천만원(2024년 4월 26일 기준)에 달하는 사회공헌 기금을 NH농협은행 서울 관내 영업점을 통해 서울 각 지역 90여 곳의 취약계층 단체에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5~6월 중 90여곳 이상의 취약계층 단체에 추가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현범 본부장은 "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서울 각 지역에 계신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며, 서울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사회공헌 리딩은행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형찬 의원은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주시는 농협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