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X, '아이브 스위치 팝업' 전격 런칭…"오픈런 행렬로 강남 한복판 들썩"
BT21, TRUZ 등 글로벌 캐릭터 IP 성공…아이브 두번째 EP 앨범 'IVE SWITCH' 발매 팝업 오픈 'IVE SWITCH' 앨범 컨셉 꾸며…타이틀곡 '해야(HEYA)' M/V 현장 같은 포토존에 발길 이어져 IPX의 크리에이티브로 탄생한 '미니브 미니니' 플러시, 응원봉 케이프, 포토카드 키링 등 호응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와 함께 두번째 EP앨범 'IVE SWITCH' 발매 기념 팝업을 라인프렌즈 스토어 강남점에 전격 오픈, 첫날부터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은 아이브의 새 앨범 'IVE SWITCH' 테마로 뉴 오리엔탈 컨셉을 담은 아이브의 앨범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IPX와 아이브가 함께 만든 공식 캐릭터 'minive minini(미니브 미니니)'가 공개됐다. IPX의 크리에이티브로 미니니화 해 새롭게 등장한 '미니브 미니니'는 안지니, 달니니, 나리니, 체리니, 치즈니, 랑니니 6명으로 구성됐다.
팝업 내부에는 멤버들의 대형 포스터와 타이틀곡 해야(HEYA)의 뮤직비디오 현장에 와있는 듯한 포토존이 매장 곳곳에 마련됐다. 또한, 아이브 멤버들이 SNS에서 직접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미니브 미니니는 코스튬 플러시, 응원봉 케이프, 키링 등으로도 만들어졌다.
'완성형 걸그룹'으로도 불리는 아이브는 데뷔 2년차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4세대 아티스트로, '아이브 스위치 팝업(IVE SWITCH POP-UP)'은 중국을 비롯해 향후 일본, 미국,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오픈해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IPX 관계자는 "IPX는 글로벌 캐릭터로 자리잡은 라인프렌즈, BT21 등에 이어 뉴진스, (여자)아이들 등 트렌디한 K-Pop 관련 IP와 조구만(JOGUMAN), 씰룩 등 국내 유망 IP까지 인기 IP 라인업을 확장, 활발하게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