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문화복지 바우처 지원

기업당 최대 20명, 1인당 10만 포인트씩 최대 200만 포인트 지급

2024-05-07     임영빈 기자

IBK기업은행이 IBK 문화복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문화복지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참여기업 임직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기업당 최대 20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중소·중견기업 전용 복지 플랫폼 '모두의 선물상점'에서 여행·숙박, 문화·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올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 규모와 편리성을 확대시켰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 대비 2배 늘려 기업별 최대 20명, 총 1만6천명의 근로자에게 문화복지 바우처를 제공하고, 바우처 포인트는 오프라인, 웹(Web), 모바일(App)에서 사용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i-ONE JOB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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