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금융 신상품] 신한은행, 교보생명, 현대해상 등

신한은행, 신한 슈퍼SOL통장…금리 최대 연 3.0% 적용 기업은행,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고객 상속자산 1:1 맞춤설계" 교보생명,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고객이 원하는 보장 맞춤설계 지원 ABL생명, (무)ABL THE더보장종합건강보험…암 주요 치료비까지 보장하는 특약 제공 현대해상, 중소기업 대상 사이버보험…사이버 사고로 인한 제3자 배상책임 등 보상 한화손보, 라이프플러스(LIFEPLUS) 3N5 간편건강보험(연만기갱신형)…여성 특화 담보 신설 한투증권, 한국투자헤라클래스랩…미국 상장 기업에 투자 대신증권, 대신재팬레지던스리츠제1호…도쿄 지역 주거용 부동산 10곳에 투자

2024-05-17     임영빈 기자

◇ 신한은행, 신한 슈퍼SOL통장

신한은행이 신한금융그룹 통합 애플리케이션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신한 슈퍼SOL 통장'을 지난 16일 출시했다.

신한 슈퍼SOL 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최고 연 2.9%p를 더해 최고 연 3.0% 금리가 적용되는 고금리 입출금 계좌다.

(사진=신한은행)

우대금리는 신한카드 결제계좌 신한은행 지정(결제실적 필수), 신한투자증권 계좌 보유(증권거래계좌 포함), 신한 슈퍼SOL 앱 내 신한라이프 ‘내보험 분석하기’ 서비스 이용, 이상 3개 항목 중 1개 충족 시 연 1.9%p, 2개 이상 충족 시 연 2.4%p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 첫 신규 고객에게는 연 0.5%p 우대금리를 1년 동안 추가로 제공한다.

신한 슈퍼SOL 통장은 만 14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라면 신한 슈퍼SOL에서 누구나 가입(1인당 1계좌)할 수 있다. 20만좌 한도로 출시됐으며 우대금리 적용 한도는 잔액 300만원까지다.

◇ 기업은행,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

IBK기업은행이 고객의 상속자산에 대한 1:1 맞춤설계가 가능한 상속설계 신상품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을 지난 13일 출시했다.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은 고객이 기업은행과의 신탁계약을 통해 금전, 부동산 등의 상속자산을 맡기고 생전에는 본인이 수익자로, 사후로는 계약에서 정한 별도의 수익자에게 자산이 상속되도록 하는 상품이다.

(사진=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고객이 맡긴 상속자산이 안정적 수익 추구가 가능하도록 국채, 만기매칭형 상장지수펀드(ETF),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 교보생명,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

교보생명이 원하는 보장을 맞춤설계할 수 있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을 지난 13일 출시했다.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은 사망을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일반적질병(GI) 등 각종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으로, 고객의 나이, 라이프스타일, 경제상황에 맞게 원하는 보장을 맞춤형으로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교보생명)

주(主)계약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며, 134종에 이르는 특약과 다양한 플랜 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보장을 제공한다. 아울러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부터 치료·수술, 입·통원, 간병에 이르기까지 치료여정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80세이고,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25·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보험료 3만원 이상 가입 시 일상 속 건강케어, 3대질병 특화 집중케어, 3대질병 돌봄케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건강특화형’이 제공된다.

◇ ABL생명, (무)ABL THE더보장종합건강보험 2종

ABL생명이 다양한 특약 제공으로 고객이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설계할 수 있는 ‘(무)ABL THE더보장종합건강보험’ 2종(해약환급금 미지급형, 갱신형)을 지난 14일 출시했다.

주계약은 사망(갱신형의 경우 재해사망)을 보장하고, 별도의 특약 가입을 통해 암, 간병, 뇌·심장질환, 입원·수술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여기에 암 주요치료비 관련 특약을 부가할 수 있다. 암 주요치료비 관련 특약은 크게 비례보장과 정액보장으로 나뉜다.

(사진=ABL생명)

비례보장인 '(무)종합병원암주요치료비보장특약D'은 종합병원 암주요치료지원금으로 종합병원에서 연간 고객이 부담한 암 치료비용이 1천만원 이상인 경우 1천만원~최대 1억원까지 연간 1회, 최대 5회 비례 보장해 5년간 최대 5억원을 보장한다.

정액보장은 '(무)일반암주요치료비보장특약D'과 '(무)갑상선암 및 기타피부암 주요치료비보장특약D'로 구성된다. 암 최초 진단 후 암 주요치료를 받으면, 가입금액을 정액으로 연간 1회, 최대 5회 지급한다.

◇ 현대해상, 매출액 1천억원 이하 중소기업 대상 사이버보험

현대해상이 매출액 1천억 원 이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보험 상품을 지난 17일 출시했다.

사이버보험이란 해커에 의한 신분도용, 네트워크 폐쇄에 의한 업무 중단, 기업평판 훼손, 고객정보 및 디지털자산 분실 등 정보를 매개로 한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한 상품을 말한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에서는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최근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확대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해당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의 사이버보험은 기밀정보 및 개인정보유출, 사이버활동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명예훼손 등의 제3자 배상책임과 사이버 사고로 인한 기업의 손실, 소송에 대한 방어 비용 등 기업 자체 손해를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 한화손보, 라이프플러스(LIFEPLUS) 3N5 간편건강보험(연만기갱신형)

한화손해보험이 유방암(수용체타입) 진단비 등 여성 특화 담보를 신설하고, 암 진단 후 특정 치료비에 대한 감액기간을 없앤 '라이프플러스(LIFEPLUS) 3N5 간편건강보험(연만기갱신형)'을 지난 16일 출시했다.

해당 보험은 중증 유병자부터 경증 유병자까지 모두 가입할 수 있는 간편건강보험으로, 유방암(수용체타입) 진단비, 조기폐경 진단비, 난소제거 수술비 등 9종의 여성특화담보를 담았다.

(사진=한화손해보험)

암 진단 후 특정 치료비(암수술, 항암방사선·약물치료 등 보장)의 감액기간(1년)을 삭제해 고객의 암 치료비 부담을 줄였다.

기본형과 무해지형(해약환급금 미지급형)으로 판매하며, 무해지형으로 가입하면 기본형 대비 보험료가 약 15% 저렴하다. 중증 유병자라도 보험 가입 후 일정 기간(매 1년) 입원·수술이나 중대 질환 진단이 없으면, 매년 신청을 통해 5년간 최대 35%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헤라클레스랩 온라인 판매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13일부터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미국 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헤라클레스랩'의 온라인 판매에 나섰다.

한국투자 헤라클레스랩은 자체 개발한 계량 지표를 활용하여 적정가치를 보유한 우량 기업을 선정하고, 이 중 종목 간 상관관계가 낮은 20~30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기업 선별 과정에서는 투자증가율(IVA)과 현금흐름 창출 능력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투자증가율은 시설투자와 무형자산투자가 실제 기업가치를 얼마나 증가시키는지 검토하는 지표다.

지속성장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현금흐름 창출 능력은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잉여현금의 효율적 사용으로 향후 가치 증대가 예상되는 기업을 발굴하는데 활용된다. 한화자산운용의 자문을 바탕으로 한국투자증권에서 운용한다.

◇ 대신증권, 대신재팬레지던스리츠 제1호 공모

대신증권이 도쿄 핵심지역의 주거용 부동산 10곳에 투자하는 비상장 공모 리츠 ‘대신재팬레지던스리츠제1호’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대신파이낸셜그룹에서 일본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는 첫 공모 리츠로, 연 평균 최대 7% 수준의 배당수익과 매매차익을 목표로 하고, 대신파이낸셜이그룹이 보통주 투자자로 참여한다.

(사진=대신증권)

투자대상이 위치한 지역은 미나토구, 주오구, 시부야구 등이다. 기초자산은 도쿄의 주택 형태 중 수요가 가장 많은 일반 맨션이다. 10곳 중 9곳이 2020년 이후 완공된 신축 건물로 평균 공실률은 약 5% 내외다.

해당 리츠의 발행 가액은 주당 5천원으로 총 290억5천500만원을 모집한다. 운용기간은 5년이고, 배당은 6개월 단위로 지급한다. 공모는 대신증권 영업점과 온라인 매체 사이보스와 크레온에서 참여 가능하다. 모집 목표를 초과할 경우 청약경쟁률에 따라 배정된다. 상품 운용보수는 연 0.6%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