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충남 예산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지원

올해 6개 군에 냉장고 352대 지원 계획

2024-05-21     임영빈 기자

NH투자증권이 충청남도 예산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77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예산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올해 두번째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지난달 남해군에 이어 냉장고를 전달했다.

김용기

NH투자증권은 올해 총 6개 군에 냉장고 352대를 기부할 계획이다.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 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가중치를 적용한 우선순위를 따른다.

김용기 NH투자증권 부사장은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농촌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으로서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한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농촌지역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의 노후화된 취사 시설을 1천263대의 전기레인지(인덕션)로 교체했다. 또, 2022년부터 2년간 경로당 설치 가전 중 내구연한 적용 품목인 냉장고 720대를 지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