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 뉴시니어 포럼…"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상속 관련 법류·세무 관련 상담, 후견, 건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2024-05-23     임영빈 기자

하나은행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 뉴시니어 라운지에서 '2024 하나 뉴시니어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니어는 금융자산 1억원 이상으로 50~64세의 상위 30%에 해당하는 고객군으로, 은퇴를 노후의 시작으로 인식하며 건강과 젊음에 대한 니즈가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재철

이번 포럼은 하나은행이 고객들에게 신탁을 중심으로 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신탁포럼을 뉴시니어 대상으로 특화한 버전으로 증여·상속·신탁 등 뉴시니어 세대가 관심있는 자산관리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은 유언장 작성 체험, 유언대용신탁 소개, 유산정리 1:1 맞춤형 상담 컨설팅 서비스 등 상속과 관련된 법률 및 세무, 후견과 시니어 건강 등 노후와 상속 준비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매달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포럼을 실시할 예정이고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누구나 포럼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이재철 하나은행 신탁사업본부 부행장은 "하나 뉴시니어 라운지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주제의 포럼을 통해 고객들이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및 자산이전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뉴시니어 세대가 언제든지 상담받고, 맞춤형 솔루션을 찾아가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 뉴시니어 포럼이 열린 하나 뉴시티어 라운지는 유언장의 작성·보관·집행과 더불어 및 유산정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전의 자산관리부터 유산정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라이프싸이클에 부합하는 자산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