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금융 신상품] 신한은행, 미래에셋생명, 삼성증권 등
신한은행, 신한 땡겨요페이 통장…땡겨요앱 이용자에게 금리혜택 제공 미래에셋생명, 변액종신보험 '미담'…글로벌 MVP 펀드 중심의 펀드 라인업 구성 KDB생명, (무)더블찬스종신보험…"건강보장 강화" 삼성증권, 삼성 나스닥 100 ETN…나스닥 시총 상위 100개 종목 추종 신한투자증권, 신한 MyPB 멤버스 특판 RP…세전 연 5% 우대 수익률 우리카드, 카드의정석TEN…佛 마자리니 그룹과 콜라보 애큐온저축은행, 직장인 신용대출상품 3종…자체 개발 대안신용평가모형 적용
◇ 신한은행, 신한 땡겨요페이 통장…"땡겨요 이용자 대상 최고 연 3.0% 금리"
신한은행이 상생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 이용자들을 위한 '신한 땡겨요페이 통장'을 지난 5일 출시했다.
신한 땡겨요페이 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거래조건 충족 시 우대금리 2.9%p가 반영돼 최고 연 3.0%가 적용되는 고금리 입출금계좌다.
우대금리 조건은 땡겨요페이에 계좌를 등록하고 월 1회 이상 주문, 땡겨요페이에 신한은행 결제계좌가 연결된 신한카드를 등록하고 월 1회 이상 주문이며 이 중 1개 이상 충족 시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신한 땡겨요페이 통장은 만 14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신한 SOL뱅크에서 개설할 수 있고, 10만좌 한도로 출시됐다. 우대금리 적용 한도는 잔액 기준 최대 100만원까지다.
◇ 미래에셋생명, 변액종신보험 무배당 미담…주식투입비율 최대 72%↑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3일 변액종신보험 '미담'을 출시했다. 변액종신보험 '미담'은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MVP 펀드의 검증된 수익률 성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MVP 펀드 시리즈를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펀드를 구성하였으며 해외주식군 펀드 선택 시 의무편입펀드(보장형계약에 한함)인 글로벌 MVP30, ETF글로벌 MVP30의 편입비율 합계를 40%로 낮춰 주식투입비율을 최대 72%까지 올렸다.
보장형계약의 펀드는 13종이며 추가납입 보험료 및 적립형계약 전환 후 펀드는 6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최저 보증을 통해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안정적인 자금 플랜 수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인 사망보장은 펀드운용실적과 관계없이 사망보험금 발생 시점의 기본보험금과 이미 납입한 보험료 중 큰 금액을 최저 보증 받는다.
장기 생존에 따라 노후 생활비 니즈로 해지환급금을 활용 시 예정최저적립금 (적용이율 1.5%)을 기준으로 계산한 생활자금을 최저 보증 받을 수 있다.
◇ KDB생명, (무)더블찬스종신보험…특약 중도부가 기능 탑재
KDB생명이 지난 2일(무)더블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무)더블찬스종신보험은 특약 중도부가를 통해 건강보장 니즈가 높은 시기에 원하는 보장내용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고, 미래에 개발될 치료기술 및 치료제 발전에 따라 새롭게 개발되는 보장담보를 가입 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한 신상품이다.
납입완료 시점과 가입 10년 시점에 선택 가능하며 중도부가 특약과 (무)무심사 건강보장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중도부가 특약은 중도부가시점의 보험가격으로 중도부가 신청시점에 회사가 판매 중인 특약을 15% 할인된 보험료로 간편심사 3가지 기준을 통과하면 표준체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무)무심사 건강보장 특약은 최초 주계약 가입시점의 보험가격으로 핵심 건강보장담보(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질병 및 재해 입원, 수술)를 무심사로 가입할 수 있는 선택권이 고객에게 주어진다.
상품 가입은 남녀 만 15세에서 60세까지 가능하며, 납입 기간은 5·7·1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 삼성증권, 삼성 나스닥 100 ETN 신규 상장
삼성증권이 나스닥 100 현물지수를 +1배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지난 3일 상장했다.
삼성 나스닥 100 ETN은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금융기업 제외)을 추적오차 없이 추종하며 구성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되는 환노출형 토털리턴(TR)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만기 도래로 이달 13일 상장폐지 예정인 '삼성 나스닥 100 ETN(H)'과 기초지수가 동일하다. 그러나 이번 상품은 환노출형이라는 점에서 기존 상품과 차이가 있다.
삼성증권은 나스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 및 달러의 가치에 동시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다. 2024년 4월 29일 기준 나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닷컴, 브로드컴 순이다.
아울러 투자시 발생하는 배당 수익을 재투자하는 토털리턴(TR) 상품으로 설계돼 투자수익률에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상품 운용보수(제비용)가 연 0.8%로, 나스닥 100 현물지수 1배를 연 0.8%의 비용으로 오차없이 추적해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조건에 따라 기본 예탁금을 예치시키고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레버리지 ETP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거래증권사에 사전교육이수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 ETN은 매우높은위험 등급의 상품으로 투자시 본인의 투자성향을 확인 후 투자가 가능하고,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 신한투자증권, MyPB 멤버스 특판 RP…최대 1억원까지 가입
신한투자증권이 신한 MyPB 멤버스 고객을 위해 연 5%(세전, 91일 기간물) 우대 수익률을 주는 '신한 MyPB 멤버스 특판 RP'를 2024년 7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이번 특판 RP는 신한 MyPB 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최대 1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총 한도 100억 원 내에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 중 1회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3개월이며, 중도 해지 시에도 세전 연 5%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기존 계좌 및 신규 계좌에서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매수 가능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신한 MyPB 멤버스는 신한투자증권이 디지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토털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 고객 등급인 신한 Tops Club 클래식 등급 이상 고객과 IRP, 개인연금 및 ISA 가입 고객 대상으로 무상 제공된다.
◇ 우리카드, 카드의정석TEN…10% 할인 혜택 제공
우리카드가 주요 5대 일상 영역에서 10%, 음식점, 주점, 온라인 간편결제에서 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형 신용카드 '카드의정석 TEN(텐)'을 출시했다. 카드의정석 TEN(텐)이라는 상품명은 10% 할인이라는 'TEN Discount' 서비스를 의미한다.
TEN Discount 서비스는 6대 커피 브랜드(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매머드커피) 및 3대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을 비롯한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 이동통신(SKT, KT, LGU+), 해외(해외 온/오프라인) 등 5개 일상영역에서 10% 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역별로 월 최대 1만원, 통합 월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넓은 영역에서 1%의 혜택을 제공하는 'ONE Discount 서비스'도 있다. 모든 음식점과 주점에서 1%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온라인 간편결제(우리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에서도 월 최대 2만원까지 1%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는 프랑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 '마자리니(Mazarine)'와 콜라보로 탄생한 상품으로 블랙골드 컬러와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채용다.
◇ 애큐온저축은행, 직장인 신용대출상품 3종…자체 개발 대안신용평가모형 적용
애큐온저축은행이 자체 개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한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 직장인 한도On대출, 직장인 모두On대출, 직장인 대환On대출 3종을 지난 7일 출시했다.
이번 신규 신용대출상품은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4월 개발 및 고도화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이 적용됐다. 신용평가사가 제공하는 기존 금융거래 정보뿐만 아니라 금융결제원의 자동이체 정보, 한국평가데이터의 크레딧트리(CreditTree) 및 고객의 금융거래 패턴 정보, 부동산 자산 유무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다층적으로 반영해 고객의 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였다.
대출 금리는 최저 연 12%에서 최고 연 19.7%이며,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 대출 기간은 최대 120개월이다.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이면서 만 24세 이상 65세 미만의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