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금융 신상품] 신한은행, 신한·KB국민·롯데카드 등
신한은행, 신한 쏠가전 대출…"목돈 없이도 삼성 가전 구매" 신한카드, 부릉 배달료 결제 전용카드…"소상공인 결제 편의성 강화" KB국민카드, 캐시노트 KB국민카드…멤버십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1만5천원 할인 롯데카드, 디지로카 Las Vegas 카드…"최대 2% 할인,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 신한은행, 신한 쏠가전 대출
신한은행이 삼성전자와 제휴해 '신한 쏠(SOL)가전 대출'을 지난 26일 출시했다. 신한 쏠가전 대출은 신한 쏠뱅크 애플리케이션의 가전제품 구매 플랫폼 '쏠가전'에서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출상품이다.
쏠가전 플랫폼은 신한은행 계좌로 급여를 입금 받고 있는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급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신한은행 급여클럽 고객들을 위해 주요 가전 제품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쏠가전 대출은 신한 쏠뱅크 앱에서 신청부터 실행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가전제품 구매에 필요한 자금으로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최저 연 5.96%(내부신용등급 3등급, 2024년 6월 26일 기준)이며 만기는 1년 이상 최대 5년까지고 원금분할상환 방식으로 신규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거래 실적과 신용평가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 신한카드, 부릉 배달료 결제 전용카드
신한카드가 26일 배달 플랫폼 부릉, 통합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 케이원피에스와 함께 요식업종 소상공인 결제 편의성 강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릉 배달료 결제 전용카드를 지난 26일 출시했다.
이번 전용카드 출시를 통해 부릉을 이용하는 요식업종 가맹점주는 부릉 배달 비용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현금 송금으로 예치금을 충전하고 배달 요청 시 해당 비용만큼 차감해 나가는 기존의 방식 중에서 예치금 충전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예치금 자동 충전 서비스를 제공해 예치금 수시 결제에 대한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자동 충전 서비스 이외에도 충전 기간 및 금액은 자유롭게 설정할 수도 있다.
월 배달료 충전 데이터에 기반해 별도 한도도 부여해 가맹점 운영을 위한 현금 확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금을 유동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가맹점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B국민카드, 캐시노트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한국신용데이터(KCD)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담은 캐시노트 KB국민카드를 지난 28일 출시했다.
캐시노트 KB국민카드는 개인 신용카드로 개인사업자가 캐시노트 플러스 멤버십 결제 시 최대 1만5천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또, 국내외 가맹점에서 월 할인한도 없이 0.1% 할인을 제공하며 사업지원영역(주유/통신/전자상거래 업종) 0.3% 할인, 건당 고액결제 최대 1% 할인 혜택을 각각 월 5만원까지 제공한다.
해당 카드는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이면 할인서비스가 제공되고, 연회비는 2만원이며 카드 발급 신청은 KB Pay앱과 캐시노트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 롯데카드, 디지로카 Las Vegas 카드
롯데카드가 지난 24일 ‘디지로카 Las Vegas(라스베이거스)’ 카드를 출시했다.
디조로카 라스베이거스 카드는 실적조건 없이 건당 결제금액이 클수록 더 큰 할인율을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건당 결제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 0.5%, 10만원 이상~30만원 미만인 경우 1%, 30만원 이상~50만원 미만인 경우 1.5%, 50만원 이상일 경우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 통합 할인한도는 10만원이다.
여기에 실적조건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 겸용(MASTER/VISA/AMEX) 2만원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