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회서 장관상 수상

안전보건 개선사례 성과 인정…박신구 감독관, 고용노동부 장관상 받아

2024-07-10     황병우 기자
한전KPS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4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해 산업재해 예방활동 참여와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각 사업장 소속 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촉하는 전문인력으로 산재예방계획 수립부터 점검과 감독 등 업무를 맡는다. 

한전KPS에 따르면, 한전KPS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월성2사업처 박신구 감독관은 고온․고압 및 감전․추락․낙하 등 산재발생 요인이 산재한 발전정비 작업현장에서 작업자와의 소통과 각종 산재예방 활동을 통해 근본적인 위험요소 제거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범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안전보건 개선 활동으로 안전부서 증원을 통한 실행력 강화, 현장 지도·격려 안전 Patrol 강화, 전(全) 인양장구 검사를 통한 안정성 확보, 작업현장 안전확보 사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까지 수상했다고 한전KPS는 덧붙였다.

한전KPS 관계자는 "한전KPS는 앞으로도 전 임직원의 참여와 위험성평가 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KPS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