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신차 '액티언' 적용 '슬림&와이드' 디자인 인테리어 공개

준중형을 넘어 중형급 SUV 수준의 실내 공간과 넉넉한 러기지 공간 갖춰 Slim&Wide 적용한 미래지향적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 더해 신규 GUI 반영한 클러스터 및 새로운 UX 적용으로 AVNT 시스템 편의성 개선

2024-07-24     황병우 기자
KG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8월 출시를 앞둔 신차 '액티언(ACTYON)'의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 데 이어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의 핵심 요소와 실내 이미지를 2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외관 이미지를 공개하며 사전 예약 첫날 1만6천대를 돌파하며 내수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차'액티언'은 사전 예약 1주일만에 3만5천237대를 기록했다. 이에 KGM은 액티언의 인테리어 핵심 요소와 디자인까지 공개하며 돌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액티언'은 다이내믹한 쿠페 스타일의 도심형 SUV로, 중형 SUV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과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가방) 4개를 적재하고도 여유로운 러기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한 외관 스타일에 맞춰, 와이드한 공간감과 심플한 수평형 레이아웃으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Slim&Wide(슬림&와이드) 콘셉트의 인체공학적 설계에 고급스러움과 하이테크 감성을 더했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을 일체형으로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새로운 UX(User Experience) 적용으로 사용성이 개선된 AVNT 시스템은 다양한 주행 환경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규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적용한 클러스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스티어링 휠의 물리 버튼과 연동되는 즐겨찾기 메뉴, 그래픽 요소가 업그레이드된 3D 어라운드 뷰 등 강화된 편의 사양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함과 동시에 사용성을 높였다고 KGM은 강조했다.

이 외에도 두 개의 스포크로 구성된 더블 D컷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한 것은 물론 물리 버튼을 추가해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퀼팅 패턴의 스웨이드 콤비 시트와 천연 가죽 시트, 스웨이드 도어 센터 트림, 로즈 골드 컬러의 몰딩 라인, 트윌 카본 패턴 가니쉬, 블랙 우드 패턴 가니쉬, 크리스털 소재의 토글 타입 전자식 변속레버 등 소재와 패턴을 차별화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사양을 적용했다.

KGM은 오는 8월 초 '액티언'의 세부 제품 정보와 가격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사전 계약을 받을 예정이다. 사전 예약에서 사전 계약으로 전환한 출고 고객에게는 계약금 10만원 반환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은 KGM 전국 대리점이나 액티언 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KGM 관계자는 "액티언은 세련된 외관에 어울리는 Slim&Wide 디자인의 인테리어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이내믹한 도심형 SUV의 이미지를 강조했다"며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AVNT 개선 및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 탑재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