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협회, 신용카드 우수모집인·그린마스터 선정
오는 8월 1일부터 1년간 인증 유효
2024-07-31 임영빈 기자
여신금융협회(이하 협회)이 올해 8번째로 총 700명의 신용카드 우수모집인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수모집인의 인증자격 유효기간은 2024년 8월 1일부터 1년이다.
협회는 신용카드 모집인의 전문성 강화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해 건전영업을 도모하고자 2017년부터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더불어 2021년에 도입한 특별인증제인 ‘그린마스터’는 올해 4번째로 50명을 선정했다. 그린마스터는 5년 연속 우수모집인으로 인증받은 모집인 중에서 회원유지율이 높은 순서 등으로 선정했다. 그린마스터 인증자격 기간은 우수모집인과 동일하게 2024년 8월 1일부터 1년이다.
정완규 협회장은 "전업모집인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우수모집인 및 그린마스터 인증자가 증가한 것은 업계의 모집 질서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노력의 결과라고 판단된다"며 "향후에도 우수모집인의 자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우리 업계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