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금융 신상품] 삼성생명·화재, 한투증권, KB국민카드 등
삼성생명, 삼성 함께가는 요양보험…"요양 전 치료 여정 보장" 교보생명, 교보우리아이교육보장보험…종신보험에 교육보험을 결합 iM라이프,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업그레이드된 AI로 리스크 관리·안정성 강화" 삼성화재, 삼성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건강수명 달성시 보험기간 연장 혜택 현대해상, 굿앤굿여성건강보험…여성 생애주기 고려해 맞춤형 보장 제공 한투증권, 니케이225선물 ETN 4종…환율 변동 내역이 가격에 반영 안 돼 KB국민카드 KB국민 EV 카드…친환경차 충전소 이용요금 전월 실적에 따라 할인 혜택
◇ 삼성생명, 삼성 함께가는 요양보험
삼성생명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요양의 전 치료 여정을 보장하는 ‘삼성 함께가는 요양보험’을 지난 7일 출시했다.
삼성 요양보험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사각지대인 병원 입원과 가족돌봄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상품은 보장개시일(가입 후 90일) 이후에 주보험에서 장기요양상태 1~2등급 판정 확정시 장기요양진단보험금을 보장하고, 장기요양진단 사유 발생 전에 사망할 경우 가입 금액의 10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또, 보장개시일 이후 장기요양상태 1-4등급 진단시 방문요양, 시설급여, 요양병원 입원에 따른 지원금 또는 가족돌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1~4등급)지원 특약'을 신규 도입해 장소와 기간에 제한 없이 요양의 모든 치료 영역을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 요양보험의 가입 나이는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이며, 납입 기간은 5, 7, 10, 15, 20, 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 교보생명, 교보우리아이교육보장보험
교보생명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교보우리아이교육보장보험(무배당)'을 지난 7일 출시했다.
교보우리아이교육보장보험은 종신보험에 교육보험을 결합시킨 교육보장보험으로, 평생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자녀를 위한 교육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종신보험을 기본으로 하되, 보험료 납입기간(10년납 미만의 경우 10년)이 지나면 교육자금 자동전환 기능을 통해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감액해 발생한 재원으로 자녀 대학등록금, 해외유학·독립자금 등 교육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또, 납입기간과 가입금액에 따라 17%에서 최대 28.5%까지 교육자금 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해당 보험은 부모는 물론 조부모가 손주를 위해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나이를 80세까지 늘리고 납0입기간을 5년에서 2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또,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를 채택해 보험료 납입기간에 일반형보다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자녀 0세~15세)이고, 보험료 납입기간은 5·7·10년·11년~2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자녀가 2명 이상이면 보험료를 1% 할인해준다.
◇ iM라이프,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
iM라이프(옛 DGB생명)이 DGB금융지주의 시중금융그룹 전환 이후 첫 상품으로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를 지난 8일 출시했다.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는 기존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의 글로벌AI플랫폼액티브형 펀드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AI글로벌다이나믹 펀드가 새롭게 편입된 상품이다.
AI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기존 펀드보다 잠재 리스크의 변동성 관리를 위한 투자자산 트렌드 분석 AI를 강화해 안정적으로 중장기적인 투자목표 달성 확률을 높인 것이 주요 특징이다.
아울러 워렌 버핏의 투자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표 포트폴리오에 분산 투자하는 '버크셔TOP10 펀드'도 추가했다
◇ 삼성화재, 삼성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
삼성화재가 고객의 노후 보장을 위한 새로운 콘셉트의 '삼성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을 지난 7일 출시했다.
삼성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은 건강수명 달성 시 보험기간 연장 혜택, 치매 담보 다양화 및 방문요양서비스 담보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보장을 제공한다. 가입 가능 연령은 40세부터 7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형과 85세 만기 100세 연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85세 만기 100세 연장형은 보험이 만기 되는 85세까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생증, 장기요양진단(1~2) 등급이 발생하지 않는 건강수명을 달성하게 되면 추가적인 보험료 납입 없이 100세까지 보장을 연장해 준다.
해당 상품은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단비 담보 3종을 탑재했다. 병원 퇴원 후 가정에서도 전문 요양보호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병원에서의 치료와 가정에서의 돌봄을 받는 종합적 케어가 가능하다.
◇ 현대해상, 굿앤굿여성건강보험
현대해상이 여성의 생애 주기를 고려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고, 여성 주요 암의 보장을 강화한 여성전용 보험 상품인 '현대해상 굿앤굿여성건강보험'을 지난 5일 출시했다.
굿앤굿여성건강보험은 여성들이 각 생애 주기에서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신 출산기에는 유방, 생식기, 갑상선, 비뇨질환을, 폐경기에는 골 질환과 수면, 정신질환을, 노화기에는 근육, 관절, 뇌 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또, 여성 주요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전조 질환까지 보장하는 새로운 담보들을 도입했다. 일례로 여성통합암 진단은 부위별로 최대 12회까지, 유방암은 치료 형태별로 최대 4회까지 보장하고, 여성암(유방/자궁/난소)진단후 재발/전이시 최대 4회까지 추가 보장 가능하도록 했다.
보험료 납입 면제 기능도 확대됐다. 고객은 80% 후유장해, 암, 갑상선암 수술,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말기 폐질환, 신부전, 간경화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납입 면제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업계최초로 자궁경부암(HPV) 백신 접종 시 암 관련 보장보험료를 10% 할인해주며, 여성보험 가입자가 현대해상 어린이보험의 고객인 경우 어린이보험료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 한투증권, 니케이225선물 ETN 4종
한국투자증권이 일본 니케이225지수 선물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4종을 지난 6일 출시했다.
한투 일본니케이225선물 ETN은 일본 대표 지수인 니케이225 선물 가격 변동을 1배수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한투 레버리지 일본니케이225선물 ETN은 가격 등락을 2배로, 한투 인버스 일본니케이225선물 ETN과 한투 인버스2X 일본니케이225선물 ETN은 각각 -1배, -2배로 추종한다.
해당 상품은 원·엔 환율 변동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 환헤지 상품으로 향후 엔화 가치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연간 제비용은 0.25%이고, 레버리지와 인버스, 인버스 2X ETN의 경우 0.45%다.
◇ KB국민카드, KB국민 EV 카드
KB국민카드가 전기/수소차 이용자를 위한 충전요금 할인과 일상 혜택을 담은 ‘KB국민 EV 카드’를 지난 8일 출시했다.
KB국민 EV 카드는 전기/수소차 충전소 이용요금 결제 시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1만원, 80만원 이상 1만5천원, 120만원 이상 2만원까지 충전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신상품이다.
해당 카드는 전월실적 40만원 이상 충족 시 주차장·세차장 업종 20% 할인, OTT(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디즈니 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 20% 할인, KB Pay로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결제 시 10% 할인을 각각 월 최대 5천원 한도로 제공한다.
또, 손해보험 업종에서 자동차보험 결제 시 보험료 승인금액이 건당 20만원 이상이면 연 1회에 한해 보험료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2만원이고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시에는 1만4천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 Pay에서 가능하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