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 '빵빵이의 일상' 콜라보 제품 전국으로 확대

멜론과 복숭아 활용한 '메롱~빵빵이의 필살기'와 '옥지의 피치 못할 사정'…시즌 한정 출시 7월 워크샵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큰 인기…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 확대 22일까지 파인트 이상 구매 시 '하프갤론 혼자 먹는 빵빵이 키링' 굿즈 사전예약 판매

2024-08-16     황병우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SPC 배스킨라빈스가 유튜브 구독자 23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채널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해 개발한 플레이버 2종을 전국 매장에서 확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릭터 콜라보 아이스크림 '메롱~빵빵이의 필살기'와 '옥지의 피치 못할 사정'은 지난 7월 '빵빵이의 생일 파티' 행사와 함께 배스킨라빈스 바이 워크샵(이하 워크샵)에서 첫 선을 보였다. 

더불어 동시에 굿즈가 완판되고 제품이 큰 인기를 끌어, 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해 시즌 한정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배스킨라빈스는 설명했다.

두 제품은 애니메이션 '빵빵이의 일상' 속 캐릭터를 콘셉트로 한 아이스크림이다. '메롱~빵빵이의 필살기'는 여름 과일인 멜론의 풍미를 담아, 멜론 맛과 부드러운 우유 베이스의 질감이 특징이다. '옥지의 피치 못할 사정'은 복숭아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복숭아 샤베트를 더하고, 복숭아 과육이 들어가 있어 과일의 맛과 식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워크샵에서 조기 소진된 굿즈 '하프갤론 혼자 먹는 빵빵이 키링'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6일부터 22일까지 파인트 이상 구매 시 2천원 가격 혜택을 적용해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23일부터는 파인트 이상 구매 시 6천900원에 제공된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메롱~빵빵이의 필살기'와 '옥지의 피치 못할 사정' 플레이버 2종은 여름철 대표 과일을 활용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며 "'빵빵이의 일상'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재미와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