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에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축회관 개소

우간다 내 새마을금고에 대한 우수한 품질의 대(對)금고 업무 지원

2024-08-23     임영빈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음피지주(州)에서 신축회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개소한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회관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국제개발협력사업 협력국가에서 자체적으로 개소한 첫 번째 회관이다. 지난 6월 기준 우간다 내 18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1만3천54명의 회원이 거래 중이다.

우간다

개소식에는 우간다 새마을금고 지도자를 비롯해 프레드릭 응고비(Hon. Fredrick Ngobi Gume) 무역산업협동조합부 장관, 세젬바 마틴(Ssejemba Martin) 음피지 지방정부 의장, 페트릭 응심예(Mugisha Patrick Nshimye) 미티야나 지방정부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응고비 장관은 축사를 통해 경제 안정과 성장을 촉진하는 데 있어 협동조합의 중요한 역할을 설명하며, 저축의 중요성과 사회·경제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협동조합을 받아들일 것을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2년 8월 설립되어 지난 2년간 우간다 음피지 지방정부 본청 사무소에서 금고 지원, 자문, 교육, IT시스템 운영, 금고에 대한 중앙 유동성자금 공급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우간다 정부로부터 영구법인 설립을 승인받았다.

향후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더 발전되고 우수한 품질의 대(對)금고 업무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