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고객 생애 주기 철저 관리"

제공 서비스 항목 30개로 확대, 서비스 기간 최대 20년 연장

2024-09-03     임영빈 기자

신한라이프가 고객 생애 전반에 걸친 건강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보험 가입 고객에게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20여 개 서비스 항목을 30여 개로 확대하고, 서비스 기간도 최대 20년으로 연장해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의 보장성 보험(건강보험 12종, 종신보험 13종)에 가입한 고객은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건강정보 제공, 건강·심리상담 등 10가지 필수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정 질병 진단 시에는 간병인 지원, 가사도우미 지원, 차량 에스코트, 질병 회복 건강식 배송, 방문 재활 운동 등 건강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신보험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건강케어 서비스뿐만 아니라 혈당측정기와 상조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장의 영역을 넘어 고객 생애 주기를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