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희망디자인 사업 통해 지역상권 영업환경 개선
서울·대구 소재 37개 점포의 차양막 원단 교체
2024-09-04 임영빈 기자
IBK기업은행이 사회공헌 사업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서울 염천교 수제화거리와 대구 대신동 양말골목 소재 총 37개 점포의 차양막 원단을 교체하는 등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IBK희망디자인은 기업은행 디자인경영팀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노후화된 지역 상권의 점포 간판, 차양막 교체 등을 지원하는 디자인 중심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지원은 IBK희망디자인 기존 지원 상권의 사후관리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업은행은 2019년, 2020년 IBK희망디자인 지원 상권으로 서울 염천교 수제화거리와 대구 대신동 양말골목을 각각 선정해 노후간판 교체와 차양막 설치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기존 지원 상권도 정기적으로 관리해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올해 지원 상권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충북산업용재유통단지를 선정해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오는 1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