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3~18일 추석 특별수송기간 동안 281만여명 열차 이용"
연휴 마지막날 18일 KTX 이용객 31만4천여명으로 역대 명절 중 최다 기록
2024-09-20 황병우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특별수송 기간 동안 총 281만2천여명이 열차를 이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기간 KTX는 174만명(일평균 29만명), 일반열차는 107만명(일평균 18만명)이 이용했으며 하루 평균 열차 이용객은 47만명이다.
귀경객이 집중된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 가장 많은 50만5천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8일 하루 KTX 이용객이 31만4천633명으로 역대 명절기간 중 최다를 기록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추석 기간 동안 열차를 모두 4천277회(KTX 2천296회, 일반열차 1천981회) 운행했다. 또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고객 편의시설을 살피는 등 안전한 열차 운행에 총력을 기울였다.
코레일 관계자는 "분야별 사전점검 등 시설과 서비스를 철저히 준비해 추석 특별수송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국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