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안완철의 '9월 이른 아침 두물머리의 풍경'

2024-09-24     파이낸셜신문
사진가

◇ 작가노트

'9월 이른 아침 두물머리의 풍경'

유난히 무덥던 여름도 엊그제부터 시원한 바람과 함께 물러나니 이제는 가을이 성큼 다가 왔다

이른 아침 두물머리 강가에 도착하니 날씨는 쾌청하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얼굴을 스쳐 지나간다.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이다

강 건너 동쪽 하늘에는 아침 해가 힘차게 올라와 하늘은 붉게 물들고 또 맑고 푸른 강물도 곱게 물들이니 두물머리의 풍경이 한층 더 해진다.

두물머리의 명물 당산나무를 배경으로 하여 앞산에 보이는 붉은 여명과 고운 색으로 물들어 가는 강물을 배경으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파이낸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