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금융 신상품] 부산은행, 신한라이프, KB손보 등
부산은행, 부산시 1금고 재유치기념 적금…1인 1계좌 한해 4.00% 금리 우대 수협은행, Sh플러스알파적금 재출시…선착순 3천좌 한도 신한라이프, 신한 치매간병보험 ONE더케어…치매관리 특화 KB라이프생명, KB행복한약속 치매간병보험…전 단계별 치매 진단비와 간병비 보장 KDB생명, (무)암만생각하면 KDB암종신보험…암 진단시 보험가입금액 100% 선지급 KB손보,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판…반려동물 의료비 보장 한도 확대 하나손보, 교직원 특화보험 업그레이드…기간제 교원까지 가입대상 확대
◇ 부산은행, 부산시 1금고 재유치 기념 적금
BNK부산은행이 부산시금고 재유치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가계우대정기적금을 특별판매한다.
이번 특판 실시로 가계우대정기적금 가입 고객에게는 기본금리 3.00%p에 부산시 1금고 재유치 기념 특별 우대금리 1.00%p를 더해 4.00% 금리를 1인 1계좌에 한해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한도는 월 50만원 이하로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특판 한도는 5천좌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영업점 창구와 모바일뱅킹 앱(App), 인터넷뱅킹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 수협은행, Sh플러스알파적금
수협은행이 Sh플러스알파적금을 3천좌 한도로 재판매한다.
해당 적금은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20만원 이내에서 가입 가능하다. 마케팅 활용 동의, 수협 신용카드 결제대금 출금실적 보유 등의 조건을 총족하면 최고 연 3.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h플러스알파적금은 전국 수협은행 영업점을 비롯해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파트너뱅크/헤이뱅크)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 신한라이프, 신한 치매간병보험 ONE더케어
신한라이프가 치매관리에 특화된 '신한치매간병보험 ONE더케어(무배당, 해약환급금 미지급형)'를 지난 2일 출시했다.
신한 치매간병보험 ONE더케어는 특약 가입 시 기존 치매진단과 장기요양을 각각 보장하면서 치매가 있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는 경우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검진에서 정상으로 판정 받는 경우 중증치매진단금을 2년마다 5%씩 최대 50%까지 증액하고,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는 경우에도 뇌 MRI를 포함한 종합건강검진과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KB라이프생명, KB 행복한약속 치매간병보험
KB라이프생명이 'KB 행복한약속 치매간병보험 무배당(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지난 1일 출시했다.
사망보장을 주(主)계약으로 하는 이 상품은 24종의 특약을 통해 치매 경도이상 진단비와 입원비, 간병비, 재해골절 진단비를 결합한 고객 맞춤형 보장플랜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은 치매케어 플랜, 간병비 지원 플랜, 재가시설 플랜, 경증케어 플랜 등 총 4가지 모듈형 플랜 설계를 활용해 치매 초기단계부터 중증치매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또, 4가지 보장플랜 외에 본인에게 필요한 특약을 직접 선택해 가입설계도 가능하다.
◇ KDB생명, (무)암만생각하면 KDB암종신보험
KDB생명이 사망보험금 선지급 사유 발생 시(암 혹은 3대 질병 진단 확정 시)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선지급 받아 치료비와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암만 생각해도 KDB암종신보험'을 지난 2일 출시했다.
(무)암만 생각해도 KDB암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 선지급 조건은 암보장형의 경우 암 진단 확정 시(기타피부암, 특정갑상선암 제외), 3대질병보장형은 3대 질병 진단 확정 시(암(기타피부암, 특정갑상선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선지급 받을 수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발병 빈도가 높은 남녀생식기암에 대해서도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선지급 하여 고객이 체감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납입 완료시점에 해약환급률이 동일한 것도 특징이다.
◇ KB손보,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판
KB손해보험이 지난 2일 'KB금쪽같은 펫보험' 개정판을 출시했다.
이번 KB금쪽같은 펫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반려동물 의료비 보장 한도 확대이다. 반려동물 의료비는 하루 최대 30만 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되며, 수술비는 하루 최대 250만 원까지 보장된다.
또,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치료비 부담이 큰 슬관절·고관절 탈구, MRI·CT 촬영, 치과 질환 치료 등 다양한 항목들에 대한 세분화된 보장이 가능해져,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보장 범위가 크게 넓어졌다.
◇ 하나손보, 교직원특화보험 업그레이드
하나손해보험이 직원 전용보험인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교직원안심보험(2410)'의 개정판을 지난 2일 출시했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첫번째로 교권침해피해Ⅱ와 특정정신장애 등 신담보를 탑재한 것이다. 우선, 교권침해피해Ⅱ 담보는 보험기간 중 교육활동의 침해행위 사고가 발생하여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권침해사실이 인정된 경우 연 1회 한도로 보상한다.
특정정신장애 진단비는 보험개시일(보험가입 180일 이후)에 특정 정신장애(우울에피소드, 재발성 우울장애, 공황장애,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등)를 진단 받은 경우 보상받을 수 있으며 최초 1회 한도로 보상한다.
또, 정교사만 가능했던 가입 대상을 기간계 교원까지 확대했다. 가입연령과 성별, 만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험료는 월 1만원대 수준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하나손보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매월 5%의 보험료 추가할인 혜택이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