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X게임 축제 'AGF 2024' 12월 개막…'명조' 메인 스폰서 참여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서 진행…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 쿠로게임즈 '명조:워더링 웨이브' 메인 스폰서 확정…100부스 규모로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24-10-04     황병우 기자
쿠로게임즈의

국내 애니메이션X게임 축제, AGF 2024가 메인 스폰서 명조와 함께 지난해 보다 더욱 커진 규모로 12월에 막을 올린다.

AGF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7일 막을 올리는 Anime X Game Festival 2024(이하 AGF 2024)의 메인 스폰서로 쿠로게임즈의 '명조:워더링 웨이브'가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AGF는 애니플러스(ANIPLUS INC.)와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Sony Music Entertainment (Japan) Inc.), 디앤씨미디어(D&C MEDIAS)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규모의 서브컬처 전시 이벤트다.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오픈월드 액션 게임 '명조:워더링 웨이브'는 100부스 규모로 꾸려진 전시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행사장을 방문한 서브컬처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명조:워더링 웨이브'는 지난 5월 글로벌 지역에 동시 출시된 오픈월드 RPG로, 출시 8일 만에 화려한 액션뿐 아니라 실감 나는 타격감, 콤보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AGF도 올해 전년 대비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약 6만5천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으며 메인 스폰서인 '명조:워더링 웨이브' 부스에서는 신규 업데이트 발표와 성우 토크쇼, 팬미팅,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AGF 2024의 주요 구성은 다양한 콘텐츠의 전시 및 홍보가 이루어지는 전시 이벤트 공간, 한정판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상품 판매 및 콜라보 카페 공간, 다양한 체험 공간 및 미니 스테이지 등을 만날 수 있는 체험 이벤트 공간, 성우 및 크리에이터 초청 토크쇼와 스테이지 이벤트 공간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코스플레이어 포토존과 타임 어택 챌린지, 굿즈 판매 등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AGF 2024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지난해 개최된 AGF 2023에서는 행사 진행 양일간 참여 관람객도 6만5천여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또 다시 갱신했다"며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AGF 2024에는 더욱 증설된 행사 규모를 토대로 준비에 만전을 기해, 현장을 찾은 많은 대중들에게 더 크고 즐거운 축제의 장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