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5조원…전 분기비 0.7%↑
일평균 결제대금 주식 2조100억원, 채권 23조원
2024-10-14 임영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3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4조8천억원으로 전 분기(24조7천억원) 대비 0.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9천300억원으로 3.3%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2조5천억원으로 8.1% 감소하고 차감률은 95.9%로 0.4%p 감소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6천900억원으로 5.9%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7조7천700억원으로 5.4% 감소하고, 차감률은 65.4%로 0.1%p 증가했다.
주식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1조800억원으로 3.5%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11조9천억원으로 5.0% 감소하고, 차감률은 91.0%로 0.1%p 감소했다.
채권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20조1천억원으로 1.8%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9조3천억원으로 3.3% 증가하고, 차감률은 31.4%로 1.1%p 증가했다.
세부 증권유형별로 채권 일평균 결제대금은 11조8천700억원으로 0.5% 감소했다. 양도성예금증서·기업어음(CD·CP) 일평균 결제대금은 4조500억원으로 3.8% 증가했고, 단기사채 일평균 결제대금은 4조2천300억원으로 6.8%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5조7천600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금융채 3조4천100억원, 통안채 1조3천600억원 순으로 뒤따랐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최근 5개 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추이 (단위 : 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