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남장애인복지관과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

강연형·체험형 금융교육 제공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2024-10-15     임영빈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경남지역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체계적·정기적으로 제공코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박두희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복지관 소속 장애인에게 저축과 투자, 신용도 관리, 보이스피싱 예방, 보험·대출·부동산·디지털금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형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또, 무빙뱅크를 활용한 무빙뱅크 체험형 금융교육, 놀이가 결합된 꿈토끼 체험형 금융교육 등 체험형 금용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박두희 경남은행 상무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을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