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지역 자립준비청년 대상 진로코칭 프로그램 지원
직장 예절, 고객 응대, 비즈니스 매너 등 주제로 교육 진행
2024-10-22 임영빈 기자
BNK경남은행이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부 CS전문강사는 지난 21일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찾아 자립준비청년 10여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주제인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경남은행은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뜻에서 자립 준비청년들에게 직장 예절, 고객 응대 방법, 비즈니스 매너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경남은행은 2021년 6월 보호종료아동 및 청소년의 성공적 자립을 위한 '금융교육 및 일자리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의 보호종료아동들을 돕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경남은행은 지난 9월 28일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자립준비청년의 날 인피니트 힐링데이’를 공동 개최했다. 경남은행은 힐링데이에 참석한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재무설계 관련 1:1 맞춤형 교육, 힐링특강·명사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
박두희 경남은행 상무는 "경남은행이 보호종료아동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시작한 지 3년이 지나 그 청소년들이 성장해 자립준비청년이 되어 취직을 앞두고 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직에 성공해 진정한 자립을 이루는 그날까지 경남은행이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원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