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시 최대 45% 할인

주행거리할인 특약 1천㎞ 이하 구간, 다자녀 추가할인 신설

2024-10-28     임영빈 기자

흥국화재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주행거리 할인과 자녀 할인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또는 갱신 가입자의 보험료가 최대 45%까지 할인된다.

주행거리할인 특약의 경우, 1,000㎞ 이하 구간이 신설됐다. 할인율은 45%로, 평소 주행거리가 길지 않은 가입자라면 보험료를 절반 가까이 아낄 수 있다. 1,000~2,000km 이하 구간의 경우에는 할인율이 기존 42%에서 44%로 확대됐다.

(흥국화재

다자녀 추가할인도 신설됐다. 자녀할인 특약 가입자에게 자녀가 2명 이상 있는 경우 4%를 추가로 할인받는다. 자녀할인 특약은 태아부터 12세까지 연령 구간에 따라 6.8~10.4%의 할인을 제공한다. 태아를 포함해 자녀가 둘 이상이라면 최대 14.4%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앞서 흥국화재는 티맵 운전점수 특약과 어라운드뷰 모니터 장착 특약을 지난 8월에 도입해 할인 혜택을 늘린 바 있다. 티맵 운전점수가 81~94점이라면 3%, 95~100점이라면 14%까지 보험료가 할인된다. 차량에 어라운드뷰 모니터가 장착돼 있다면 4%를 할인받을 수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분들께 '내게 꼭 맞는 자동차보험'을 선물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