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 환경 조성 협약
디지털서비스 '착!한드라이브' 활용해 고객 안전운전 분석 및 점수 제공
2024-10-29 임영빈 기자
삼성화재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및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의 디지털서비스 '착!한드라이브'를 활용해 대구·경북 지역 화물차 운전자 중 안전운전 점수 우수자와 점수 개선자에게 주유권 등 다양한 포상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시행한다.
삼성화재가 2022년 4월 착!한드라이브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로 110만명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에 가입했고, 매월 870만건의 운행에 대한 안전운전 분석 점수가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또, 71점 이상을 달성했을 시 최소 14.6%~최대 17.1% 보험료 할인도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 지역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히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삼성화재는 추후 공단과 전국 규모 단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공단과의 이번 협력으로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더 나은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바람에 호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