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브리빙, 플래그십 주거 공간 '위브스위트–선유 파크사이드' 론칭

국내 거주 내·외국인들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드 아파트(serviced apartments)

2024-11-28     황병우 기자
위브스위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거 부문 전문기업 위브리빙(WEAVE LIVING)이 내달 3일 서울에 '위브스위트 – 선유 파크사이드'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위브스위트 – 선유 파크사이드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32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의도 업무지구(YBD)와 인접한 주거지역에 자리한다.

위브리빙의 4개의 소비자 브랜드 중 하나인 위브스위트(WEAVE SUITES)는 호텔 수준의 어메니티와 서비스는 물론, 우수한 편안함, 편리함, 유연성을 원하는 이들에게 프리미엄 리빙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구와 가전 제품을 제공하는 독립형 서비스를 공급하며 최소 6박부터 1년 이상의 임대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위브스위트 – 선유 파크사이드는 6평에서 14평까지 7가지 레이아웃으로 제공되며, 총 157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각 객실은 호텔급 침대, 침대 밑 수납 공간, 잠금식 서랍, 신발장, 옷걸이가 달린 옷장, 인체공학적 업무 공간, 조식을 위한 바테이블 등 일상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모두 풀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는 주방 공간과 세탁기 및 건조기가 구비되어 있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메니티 서비스에는 주간 하우스키핑, 린넨 침구 교체, 현장 유지보수, CCTV를 통한 24시간 보안 등이 포함되며, 입주민 전용 출입 시스템을 적용했다. 

더불어, 글로벌 입주민들을 위해 외국인 친화적이며 다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위브리빙 커뮤니티 팀 직원들이 상주하여 입주민들이 머무는 내내 현장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위브리빙은 설명했다. 위브스위트 – 선유 파크사이드는 2024년 12월부터 첫 입주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다양한 유형의 도시 거주자를 겨냥해 유연한 주거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위브리빙의 보증금 정책은 입주 시 최대 1개월치의 임대료만 지불하면 된다. 임대료에는 공과금, 초고속 와이파이, 주간 하우스키핑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위브스위트 – 선유 파크사이드의 모든 입주민들은 195평이 넘는 공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웰니스 센터, 완비된 공유 주방과 다이닝 공간, 엔터테인먼트 룸, 넓은 코워킹 공간, 루프탑 레크리에션 공간, 실내 골프 시설이 포함된다.

위브리빙

위브리빙의 창립자 겸 그룹 최고경영자(CEO)인 사친 도시(Sachin Doshi)는 "위브리빙이 서울에 서비스드 아파트 플래그십 주거 공간을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위브리빙은 서울에서 독보적인 고급스러운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세련되고 안목 있는 한국 및 글로벌 입주민들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 이는 서울에 오픈하는 두 번째 지점으로, 앞으로 다양한 세입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러 주거 공간을 서울에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브리빙의 고운 한국 지사장은 "위브리빙은 국내에서 양질의 집을 찾는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인지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집을 구하는 데 따르는 모든 불편함을 제거하고, 한국에서 선도적인 도시 주거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