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1억3천만원 규모 첫가구 전달

자립준비청년 69명과 2개 자립생활관에 가구·인테리어 지원 퍼시스·일룸·시디즈·데스커·퍼플식스 스튜디오 참여 첫 자립 준비하는 청년에 든든한 발판 마련

2024-12-06     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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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이 지난 5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퍼시스그룹 가구 및 인테리어 후원 전달식'을 초록우산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퍼시스그룹은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생활환경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사명 아래,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첫가구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후원은 1억3천만원 규모로, 첫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 일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고 퍼시스그룹은 설명했다. 

우선 퍼시스, 일룸, 시디즈, 데스커가 참여해 자립 3년 이내의 전국 자립준비청년 69명에게 약 6천700만원 상당의 첫가구를 전달했다. 

더불어, 퍼시스그룹이 직접 방문 및 검토해 선정한 자립생활관 두 곳에 약 7천만원 규모의 가구 교체와 퍼시스그룹의 인테리어 브랜드 퍼플식스 스튜디오의 인테리어를 지원했다.

퍼시스그룹 김영규 부사장은 "이번에 퍼시스그룹이 지원한 가구와 공간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 그들의 새로운 시작에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퍼시스그룹은 첫가구 지원 외에도 산림생태계복원 지원, 헌혈버스 제작비 지원 및 사내 헌혈 캠페인, 임직원 참여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