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AGF 2024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부스 오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부스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 증폭 콘텐츠 홍보 무대에서는 '최애의 아이' 성우진 사인회 진행해 눈길 2025년 TV 애니메이션 & 극장판 시리즈 라인업 첫 공개

2024-12-07     황병우 기자

글로벌 콘텐츠 미디어 기업 '애니플러스'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애니메이션 X 게임 축제 'Anime X Game Festival 2024'(이하, AGF 2024)를 통해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부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7일과 8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AGF 2024는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개최 5회 차를 맞이한다. 이번 애니메이션 X 게임 축제 'AGF 2024'를 통해 애니플러스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소개된다. 

우선 애니플러스는 지난 2분기 글로벌 팬덤의 호평 속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마지막화에서 제작 발표가 공개된 극장판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부스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 대단원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최후의 혈전을 그린 작품의 1부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는게 애니플러스의 설명이다. 2021년 국내 개봉되어 관객수 218만명을 기록한 대히트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에 이은 오리지널 극장판이다.

앞서 공개된 극장판 예고편에서 보여준 비주얼과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은 시리즈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 '키부츠지 무잔'과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를 중심으로 한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전투를 묘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GF 2024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명장면들을 재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실제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온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애니플러스는 "이번 부스를 통해 AGF를 방문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부스 뿐만 아니라 MD샵과 콜라보 카페에서도 다채로운 서브컬처 콘텐츠를 선보인다. 애니플러스는 인기 버추얼 스트리머 '미츄', '홀로라이브' '스텔라이브'를 비롯해 게임 '블루 아카이브', 그리고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걸즈 밴드 크라이' 등 다양한 IP와 협업해 한정판 굿즈와 특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애니플러스는 현장에서 매진된 일부 품절 상품에 대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AGF 2024를 찾은 고객들이 헛걸음을 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대안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애니플러스

애니플러스의 콘텐츠 홍보 무대에서는 2025년 공개 예정인 TV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 개봉 라인업 정보를 첫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애니플러스 계열사 애니맥스와 애니메이션 OTT 서비스 플랫폼 라프텔과 함께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기획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마루는 강쥐', '피라미드 게임'의 선행 상영회를 비롯해, '최애의 아이' 성우진 주인공 '아쿠아' 역의 오오츠카 타케오, '루비' 역의 이고마 유리에, '아리나 카나' 역의 메구미 3인의 사인회 등 특별 이벤트도 진행해 서브컬처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대규모 애니메이션 X 게임 축제 'AGF 2024'는 애니메이션과 게임뿐만 아니라 만화, 라이트 노벨, 버추얼 유튜버 등 서브컬처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이벤트이다. AGF 2024는 애니플러스와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 디앤씨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며, 쿠로게임즈 '명조:워더링 웨이브', 스마일게이트, 메가박스가 스폰서로 참여한다.

애니플러스 관계자는 "애니플러스의 AGF 2024에 대한 기대감은 특별하다"면서 "AGF 조직위원회 멤버로 다년간의 전시 경험과 안전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