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Korea Index 편입

국내 은행산업 부문 Top 3 진입…ESG 역량 인정받아

2024-12-18     임영빈 기자

JB금융지주는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4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에서 '코리아 지수(Korea Index)'에 편입됐다고 18일 밝혔다.

DJSI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제 등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수로서, 글로벌 3천500개 이상의 기업을 평가해 선별한 지수를 뜻한다.

JB금융지주

JB금융은 국내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으로부터 통합등급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DJSI 은행산업 부문 국내 Top 3에 진입함으로써, 국내외 가장 공신력 있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ESG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JB금융은 이사회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와 지주 및 계열사 주요 임원과 실무진으로 구성된 ESG협의회를 통해 그룹 전사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선도적 넷 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그룹 전사적인 RE100 추진 전략을 수립, 이행 중이다.

이외에 JB금융은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기 위한 사회책임경영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씨앗봉사단을 창단했다. 씨앗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개선/지원, 다문화 아동·청소년 지원, 미등록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배회감지기 지원 등 그룹 핵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JB금융 관계자는 "이번 DJSI Korea Index 편입은 JB금융의 ESG 경영 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ESG 경영 이행을 통해 진정성 있는 ESG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