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수 농협손보 신임 대표이사 취임…"변화·혁신 통해 성장 이루자"
"디지털 혁신 가속화로 미래 먹거리 확보, 영업환경 변화 신속 파악"
2025-01-01 임영빈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월 31일 송춘수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송 대표이사의 임기는 1일부터 시작이다.
서울 서대문구 소재 농협손보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송 대표이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협손해보험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송 대표이사는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영업환경의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해 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농협손보의 정체성을 인식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송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래로 농협중앙회 농작물보험사업팀(2007년), 생명보험관리팀(2008년), 보험자산관리팀(2011년) 팀장직을 수행했다.
농협손보 출범 이후에는 총무부장(2012년), 상품고객본부장(2013년), 마케팅전략본부장(2018년), 법인영업부장(2019년), 고객지원부문 부사장(2022년) 등을 역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