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법무법인 태평양과 MOU…"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화"
초고액자산가 고객에게 자산관리, 가업승계 등 맞춤형 종합 솔루션 제공
2025-01-06 임영빈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법무법인 태평양과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고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미래에셋증권의 초고액자산가, 기업 오너 고객 등을 대상을 자산 관리뿐만 아니라 가업 승계, 세무, 법률리스크 관리, 등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제휴로 고객에게 한층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가업 승계나 상속 분쟁 등 복잡한 법률 이슈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자산관리(PWM) 부문을 지난해 11월 신설한 뒤로, 초고액자산가 대상 글로벌 투자, 자산 승계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 강화해오고 있다.
부광득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 승계에 관한 다양한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중 미래에셋증권 PWM 부문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법률 전문가와 함께 초고액자산가와 기업 오너의 자산 관리 및 승계 과정에 전문적인 법률 및 세무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